구글이 후원하는 Hardvard Business Review Analytic Services 리서치 내용 중 주요 부분을 요약하였습니다.
산업이 경쟁이 점점 심화 될수록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해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활용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2년을 거치면서
(91%) 데이터 및 분석에 대한 접근권의 민주화가 조직의 성공에 중요
(76%) 인공지능 역량에 대한 접근권의 민주화가 중요하다는데 동의
생각보다 많은 회사들이 데이터 분석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는데 놀랍습니다. 하지만 정말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을까요?
시카고 소개 사업 및 기술 컨설턴트 업체인 West Monreo의 Doug Laney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고, 저는 100%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많은 회사나 Product 들이 Data 분석 솔루션이라고 하는 것들이 Data Showing Solution 이 아닐까요?
그러나 많은 조직은 아직도 더 많은 또는 더 매력적인 파이 차트를 구축하고 대시보드를 만드는 데 머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업ㅇ에 영향을 주는 분석 솔루션이 아닙니다. 분석적이고, 예측적이며, 규범적이면서, 자동화 또는 디지털 솔루션을 가능케 하는 것들이 데이터 및 분석을 사용하는 가치가 높은 것들입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의 중요성과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의 가속화 및 증가에 대해서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습니다.
데이터 및 인공지능 수용
정확하게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시대의 흐름이 아닐까요?
기업 전략의 역할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Kristian J. Hammond는 지금까지의 현실과 변화를 선도하는 회사들이 생기고 있다고 말한다.
회사들이 데이터를 모았지만 사업에 중점을 둔 경우는 적었으며, 궁극적으로 그들이 보유했던 데이터가 반드시 그들이 필요했던 데이터는 아니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부 조직들은 다른 조직들보다 더 잘 하고 있지만, 가장 잘 하고 있는 조직들은 사업상 필요성에 의해 움직입니다.
데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관리하기 위한 기업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응답자들은 자신의 조직이 데이터 주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기업 전략을 보유하고 있어 대응적이고 상호 교류적이며 전 세계적으로 접속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유지하고 있고, 데이터에서 추출한 인사이트를 사업 과정에 자동화하고 있고, 오픈 소스 분석 도구 및 데이터 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활용하고 있고, 외부의 데이터 소스를 수집 및 통합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의사결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합니다.
아주 중요하지만 느린 데이터 문화, 통합 및 시각화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토대 구축
단절된 데이터 소스 및 품질과의 싸움
유감스럽게도 다수의 회사는, 특히 전통적이거나 비-디지털 태생의 회사는 계속해서 데이터가 존재하는 장소의 파악, 데이터 아키텍처 구축, 데이터 지우기,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얻는 방법 제공과 같은, 데이터 품질 및 집중화를 둘싼 어려움과 싸우고 있습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 관리에서 보고한 최대의 어려움은 데이터 거버넌스/관리(47%), 서비스 통합 및 관리(39%), 클라우드 관리/구성에서의 표준화 부족(37%)
데이터의 사업적 가치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데이터로부터 사업적 가치를 얻는 데 성공한 조직들은 몇 가지 공통된 특징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데이터를 전략적 자산으로 간주하고, 데이터 주도 문화를 조성하며, 전사적으로 인사이트를 민주화하고, 공통된 측정 방법을 수립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