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dive into Kernel

Topology 관련 [Discovering Internet Topology] - topology discovery에 대한 관심이 많다. there is a considerable need for automatic discovery of network topology - topology란 Network topology is a representation of the interconnection between directly connected peers in a network. In a physical network topology, peers are ports on devices connected by a physical transmission link. - 수동 현행화는 불편함 Keeping track..

구글 칼렌더가 아래와 같이 죽은 경우는 칼렌더 서버가 죽은 건 아닌거 같고 무슨 문제일까?

상당한 뒷북이지만.. 나름대로 공감-_-가는 유머인지라 원글을 보존하는 의미에서 펌. "Scientific Jargon" by Dyrk Schingman, Oregon State University After several years of studying and hard work, I have finally learned scientific jargon. The following list of phrases and their definitions will help you to understand that mysterious language of science and medicine. 수년간에 걸친 노력 끝에 나는 드디어 과학계의 전문용어들을 익혔다. 다음의 인용문과 그 실제의 뜻에 대한 해설은 과학/의학..

우연히 웹질을 하다가 또 좋은 사이트를 발견하였다. www.meebo.com MSN, Yahoo, Google talk, 메신저를 웹페이지 안에 넣어 버렸다. 물론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것은 많이 있었지만, 이렇게 GUI의 완성도가 높게 만든 것은 오래간 만이다. 앞으로 네트워크의 성능이 높아 질수록 점점 Application과 Web의 영역은 허물어져 버릴거 같다.

제목 : Online Service Provider의 Open API 전략 ㅇ 개요 ㅇ Open API를 제공하는 사례 - Google API - Naver OpenAPI - Daum DNA ㅇ Open API를 이용한 비지니스 모델 ㅇ 결론

네트워크 관리시스템을 만들다 보면 문제 해결을 위해서 traceroute를 할 경우가 많다. 이 때 traceroute를 하여 나오는 장비의 IP는 알 수 있지만 이 장비가 어디에 위치한 장비 인지를 알 방법은 없다. 물론 IP만 가지고 장비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부가적인 정보가 필요함은 당연한 일이다. 장비의 위치는 NMS(Network Management System)에서 가지고 있다. Traceroute를 해서 얻은 정보와 NMS에서 받은 장비의 위치를 바탕으로 지도위에 tracerouting 되는 패스를 그리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자!

문제1) 슬롯머신이 있다. 슬롯 0 부터 80까지 있는데, 그 안에는 1부터 100까지 중의 숫자가 증가하면서 쓰여져 있다. (즉 랜덤하게 20개의 숫자는 없다, 간단히 말하자면, 95, 96, 99, 100, 1, 4, 5, 6, .... 이렇게 생길 수 있다. ) 0번 슬롯에 81이 있을 수도 있고 2번이 있을 수도 있다. 만약 슬롯0번에 30 이라는 숫자가 증가되고 있을때, 80이라는 숫자가 슬롯에 있는지 찾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문제2) Array A와 B가 있다. A의 어레이는 x 길이 만큼, B의 어레이는 y 길이 만큼있는데, 안의 숫자는 오름차순이다. (반드시 연속적이지는 않다.) A와 B에 들어있는 교집합 값을 뽑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친구가 구글 면접때 봤다는 시험문제...첫번째는..

"코딩부터 시작해 볼까! -,-" 프로젝트를 개발하다 보면 설계의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매번 무작정 코딩부터하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명세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해보고 싶다. "기능명세서를 작성하자!"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이 프로젝트가 어떤 기능을 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설명하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능 명세서이다. 사용자 관점에서 어떤 동작을 하는 것이다를 알려주어야 한다. "기술명세서를 작성하자!" 이는 프로그램 내부의 구현을 설명한다.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모델,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였다. 프로젝트가 시작한지 벌써 4개월이 넘었건만, 난 오늘 GUI를 Visual C++ 6.0으로 설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1. 실패의 소중함 - 단순히 실패를 이유로 사람을 해고시킨다는 것은 그 과제에 들인 돈을 그냥 버리는 것과 같다. 과제가 실패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가진 소중한 경험은 그 돈 이상의 결과를 나중에 보여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