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dive into Kernel

자료 작성시 유용한 사이트 들 http://findicons.com/pack/2127/ultimate_gnome ㅇ progress bar, downloadinghttp://thewebthought.blogspot.com/2012/05/web-design-collection-of-progress-bars.html ㅇ 네트워크 장비 아이콘http://www.clipartbest.com/network-switch-icon http://www.iconarchive.com/

요즘 타요버스가 다닌다고 한다. ㅎㅎ 범준이랑 타러 가야겠네 http://map.daum.net/?map_type=TYPE_MAP&map_terrain=off&urlX=514870&urlY=1102860&urlLevel=9&tayo=on

youtube-dl 이라는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으면 참으로 쉽다. http://www.youtube.com/watch?v=wbB6zg7kvFY

옆 자리에 새로 오신 수석님이 미국에서 25년동안 살다가 오신 분이어서 생생한 미국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메일의 마지막에 Just my two cents 라고 적으셨는데, naver 사전에도 해석은 없네요. 물어보니 어떤 글을 쓰고 순수한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할 때 "Just my two cents, " 라고 말한다고 하네요.. Just my two cents, gamble two cents for my opinion?

xen hypervisor 테스트 중 xl 에 대한 버그를 발견하고 처음으로 버그 패치를 보내 봤습니다.단 한글자를 추가했지만, 대학원 전공이던 parser 에 대한 부분이라 뿌듯하네요. ㅋㅋ [Xen-devel] [PATCH] xl: fix xl config parserTo: xen-devel@xxxxxxxxxxxxxFrom: Choonho Son Date: Wed, 10 Apr 2013 16:52:54 +0900Cc: Choonho Son , ian.campbell@xxxxxxxxxx,ian.jackson@xxxxxxxxxxxxx, george.dunlap@xxxxxxxxxx,roger.pau@xxxxxxxxxxDelivery-date: Wed, 10 Apr 2013 09:19:32 +0000Dkim..

또 한해가 시작되고, 얼만큼 열심히 지킬지 모르지만 계획을 세운다.계획없이 사는 것보단,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면 이루어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ㅇ 업무적 목표 - 스토리지에 대한 정복 - 가상화 관련 레벨업 - 글로벌 프로젝트 1개 수행 ㅇ 개인적 목표 - 클라우드 관련 논문 1편 (올해는 꼭 쓰자) - 골프 배우기 - 가족여행(해외 1건, 국내 4번-분기별) - 범준이 책 읽어 주기 - 1달에 2권 책 읽기

요즘들어 더더욱 절실히 느끼는 것은 효율적으로 일하고, 정량화하는 것이다.내가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정확하게 뭘하고 있는지를 말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업무 노하우를 정리하면, 일을 하기 전에 정확하게 업무를 define하고, 세부적인 하위 업무를 하나씩 뽀개기를 해야 한다. 앞으로 나의 모든 일들은 1. Brainstorm (Xmind) -> output : 업무 scope sheet 2. 업무 scope를 정의함 (excel) -> 업무계획 sheet 3. 해당 하는 업무 scope 에 따라서 정리 문서 index 작성 (doc) 4. 우선 순위에 따라서 하나씩 뽀개기 5. 최종 정리

My project is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100G Network Monitoring system Keyword:- High speed network- Backbone- 100G- Hadoop- Hama 1. Abstraction2. Related Works3. Technical Architecture4. Design and Implementation5. Benchmark6. Conclusion and Future works See reference : http://code.google.com/p/hadoop-dna/

교과부에서 진행 중인 클라우드 교육서비스 기반 조성 정보화전략 계획 수립 과제의 클라우드 Infra 파트의 전문가 워킹그룹으로 참여합니다. Cisco, MS, KT, SKC&C 에서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정말 클라우드는 IT 산업의 큰 화두 인 것이 느껴지고, 아직까지 국내에 전문가들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이 느껴졌다. KT가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선두에 있고, 실제 상용화를 통해서 구축 및 운용, 기술 노하우를 가장 많이 쌓은 회사는 맞는거 같다. 해당 과제의 실무 참석자들의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도는 낮아 보였다. KT는 MS나 Cisco 같은 벤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과제에 대해서 중립적 관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날카로운 자문이 가능 할 거 같다.

미국 3개월 출장에 3개월 만에 시스템 개발 등 2011년은 눈 코 뜰새없이 지나가 버린거 같다. 내 자신을 잃어버린 거 같은 한해였다. 2012년은 모든 일들을 잘 계획하고 실천하여 스스로 만족스로운 한 해를 준비하자. 2012년 목표 1. 업무적 목표 - 세계 최고 수준의 VDI 시스템 사업화 - 트래픽분석 시스템 Ver 2 개발 및 적용 - OVM 사업화 적용 2. 개인적 목표 - international conference 2건 쓰기 - 특허 3건 - 토플 점수 3. 가족 목표 - 국내 여행 4회(분기별) - 범준이 책 많이 읽어 주기.. 바쁜 한 해를 준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