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산업혁명

세상은 언제나 발전한다. 단 퀀텀 점프한다.
인류가 제어할 수 없는 자연재해에 의해서 망하지 않는한 인류는 개미처럼 일해서 발전한다.

200년 전에 인류가 석유와 증기기관의 발명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이것을 이용하여 200년 동안 변영하였다.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발명(디젤엔진, 발전소...)이 석유를 이용하는 증기기관의 응용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이제 이러한 발전의 한계에 도달했고 사람들은 새로운 혁명적인 발전을 위해서 연구를 하고 있다.
그럼 앞으로의 제2의 산업혁명을 위한 심장은 무엇일까?
그것은 에너지 산업과 바이오 산업이다.

우리는 200년 동안 석유를 폭발시켜 연소가스로 플랭크축을 돌리는 엔진을 바탕으로 발전하였다. 모든 사람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그 대표적인 응용버전이다.
하지만 초등학교 책에도 나오듯 이제 화석연료는 고갈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더이상 화석연료로 발전하는 산업은 사양산업이란 말이다.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 사회라는 심장을 멈추지 않고 뛰게 해줄 에너지는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다. 그러기에 화석연료가 고갈되어 가는 지금은 새로운 혁명적인 기술이 가장 질실한 시기이다.

"무한 괘도 엔진"은 없다. 이는 절대 깨질수 없는 법칙이다. 하지만 세상은 상대적인 것. 인류는 짝퉁 무한 괘도 엔진을 개발했다. 그것이 태양 에너지이고 풍력에너지 이다. 지구적 마인드로 보면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는 태양에서 날라오는 무한 에너지 인 샘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류는 제2의 산업혁명을 이룰 것이다. 이제 그 시기가 도래했고, 그 곳에서 부가 발생할 것이다.

우리는 2가지 산업에서 부를 찾아 갈 수 있다.
첫번째는 기존의 화석연료 산업이 망하지 않고 태양에너지나 다른 에너지 자원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놈들을 찾는 것이다. 그 놈들은 제2의 산업혁명에 살아남아서 장기간의 부를 누릴 놈들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새로운 에너지 산업을 연구하는 부분이다. 이런 남들의 싹을 찾아서 투자해야 한다. 뉴스를 봐라. 지금 전 세상은 에너지 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늦기 전에 눈을 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