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과 실천 바쁘다는 핑계는 오히려 사람을 느쓴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요즘 업무로 너무나 바빠다고 느끼는데, 그리고 나면 오히려 다른 해야 할 일들을 안하는 경우가 많아 진다. 그런데 다시 돌이켜 보면 정말 바쁜 것인지 스스로 바빠 진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내 스스로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많은 일들을 하지 않고 있지는 않는가? 계획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면 오히려 시간이 남을 것이다. Lifelog/반성노트 2012.07.23
넓은 세상을 보여주자 인생은 한번 계획과 준비는 필수. 견문을 넓혀라. 우물 안 개구리를 말이 있다. 내가 보고 있는 세상이 얼마만큼 큰지를 모르며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세상의 전부인지 착각한다. ㅇ 내가 알 던 세상이 이와 비슷하다. ㅇ 좁은 울타리 안에서 바깥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살아간다. 내 아들에게는 좀 더 넓은 세상이 존재하며 내가 느껴보지 못한 삶이 있음을 꼭 보여줘야 겠다. 그 누구보다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Lifelog/반성노트 201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