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딩을 할 필요가 생겨서 vi를 자주 여는데
편집을 하기 위해서 esc 를 열심히 누르다가 지쳐버렸다.
결국 다시 이멕스를 사용하기로 마음을 굳이고
내가 들어가는 모든 서버랑 PC에 emacs를 깔아버렸다 ^^;
역시 어느게 좋으냐의 문제가 아닌 어떤게 더 손에 익숙하냐인거 같다.
편집을 하기 위해서 esc 를 열심히 누르다가 지쳐버렸다.
결국 다시 이멕스를 사용하기로 마음을 굳이고
내가 들어가는 모든 서버랑 PC에 emacs를 깔아버렸다 ^^;
역시 어느게 좋으냐의 문제가 아닌 어떤게 더 손에 익숙하냐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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