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출장] 미국-산호세

[미국 탐방] 미국 IT의 심장 스탠포드 대학

sunshout 2011. 5. 8. 12:57
ㅇ 미국의 IT의 심장 중에 하나가 스탠포드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ㅇ 이 대학은 어떤 느낌일까?
   - 대학이 아니라 어느 휴양지에 온 느낌
   - 높은 야자수 나무와 빨간 기와 지붕의 집들? 서귀포 중문 관광 단지를 온 느낌? ㅎㅎ

ㅇ 중국에 베이징대학을 갔을 때 공자,맹자가 튀어 나올거 같더니,  미국의 스탠포드는 소크라테스가 나올거 같은 분위기다.
 
p.s. 주말엔 공짜 주차니 마음먹고 차를 가져 가시도록~~


ㅇ 정문의 느낌이 실제 보는 것과 사진과의 차이가 크다
   - 확 트인 잔디밭과 끝까지 뻗은 평지
   - 베르사유의 궁전 앞 광장을 보는 느낌과 비슷하다(단 베르사유보단 작다 ㅋㅋ)
   - 앞 길이 University Ave - 101 freeway와 연결되어 있음


ㅇ 입구 오른쪽에 있는 Cantor Center for Visual Arts


ㅇ 아 빨간 지붕들
   - 날씨가 흐려서 뒷 배경이 꼭 높은 산이 있는거 같다

ㅇ 로뎅의 작품들

ㅇ 로뎅 박물관


ㅇ Computer Science Building
  - 건물 크기 자체는 생각보다 작다.


ㅇ 빨간 지붕들과 아치형 기둥들
   - 여기는 수도원같은 분위기?


ㅇ 복실이와 산책을 하는 아저씨(교수님?)의 여유로움




ㅇ 주말에 파란 잔디밭에서 노는 학생들
   - 대학생 시절이 그립다.
   - 미국은 정말 여유로운 나라인거 같다



ㅇ 소크라테스가 나올 것만 같다




ㅇ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