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산타쿠르즈(Santa Cruz)를 통해서 1번 국도를 타고 Half Moon Bay까지를 여행했다.
ㅇ 산타쿠르즈는 몬트레이 반도의 맞은 편에 있는데 몬트레이와 17마일에 가려서 여행코스를 알려져 있는 곳은 아니었다.
ㅇ 서니베일에서 85번 프리웨이를 타고 가다가 17번 (산타쿠르즈 하이웨이)를 갈아타면 된다.
- 17번 하이웨이를 타면 캘리포니아의 산을 넘어서 산타쿠르즈로 가게 된다.
- 평지와는 다른 산을 따라서 원시림을 지나는 느낌은 마치 "니드포스피드" 게임 속에서 산속의 길을 고속으로 달리는 느낌과 비슷하다. (이 길을 지나면서 그 오락이 정말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ㅇ 도착한 속은 산타쿠르즈 뮤니시펄 와프( Municipal Wharf)
- 넓은 백사장과 태평양의 뜨거운 햇살을 즐기는 미국인들.
- 여기는 여행객보다는 정말 주말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 온 백인들이 정말 많다.
- 아름다운 해변과 부적거리는 사람들 난 몬트레이보다 여기가 좀더 좋은 느낌이 든다.
ㅇ 여기는 바닷가로 뻣어 있는 선착장에 상점과 식당들이 있다.
- 선착장의 길이도 꾀 멀고 구경할 것이 많았다.
ㅇ 산타쿠르즈는 몬트레이 반도의 맞은 편에 있는데 몬트레이와 17마일에 가려서 여행코스를 알려져 있는 곳은 아니었다.
ㅇ 서니베일에서 85번 프리웨이를 타고 가다가 17번 (산타쿠르즈 하이웨이)를 갈아타면 된다.
- 17번 하이웨이를 타면 캘리포니아의 산을 넘어서 산타쿠르즈로 가게 된다.
- 평지와는 다른 산을 따라서 원시림을 지나는 느낌은 마치 "니드포스피드" 게임 속에서 산속의 길을 고속으로 달리는 느낌과 비슷하다. (이 길을 지나면서 그 오락이 정말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ㅇ 도착한 속은 산타쿠르즈 뮤니시펄 와프( Municipal Wharf)
- 넓은 백사장과 태평양의 뜨거운 햇살을 즐기는 미국인들.
- 여기는 여행객보다는 정말 주말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 온 백인들이 정말 많다.
- 아름다운 해변과 부적거리는 사람들 난 몬트레이보다 여기가 좀더 좋은 느낌이 든다.
- 선착장의 길이도 꾀 멀고 구경할 것이 많았다.
ㅇ 팔자 좋은 물개들.
- 이렇게 좋은 곳에서 팔자 좋게 잠을 청하고 있다. 사람 팔자보다 더 좋아 보인다. ㅜㅜ
ㅇ 해안을 따라 펼쳐진 절벽
- 실제 눈으로 보는 것이 좀더 느낌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