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사고 파는 것은 결국 개인이든 기관이든 특정 증권회사를 통해서 진행된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증권 투자 주체들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신문지상에는 투자자들을 개인, 기관, 외인으로 나눈다. 그럼 그들은 어떻게 투자할까? 일단 기관과 외인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가장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것은 개인투자자들이다.
키움증권은 개인투자자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매매만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 개인투자자라고 보면 될 것이다. 기관투자자나 외인이 키움증권을 통해서 주식매매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를 응용하면 쉽게 현재 특정 주식의 매매 주체들이 누구인지를 쉽게 추측할 수 있다.
키움증권이 매수 매도 상위에 올라가 있는 것은 개미들이 잡주에서 싸우고 있는 것이다. 키움증권이 매도를 하고 다른 증권사들이 매수를 한다면 개미들이 팔고 기관, 다른 증권사의 개미들이 매수를 하는 것이다.
이를 잘 파악하면 개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위 그림의 위에 것은 삼성전자 주식이고 아래 그림은 녹십자 주식이다. 삼성전자는 대부분이 기관투자자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녹십자는 매수,매도 주체의 맨 위에 키움증권이 있는 것으로봐서 개인투자자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배워서 남주자!)
신문지상에는 투자자들을 개인, 기관, 외인으로 나눈다. 그럼 그들은 어떻게 투자할까? 일단 기관과 외인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가장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것은 개인투자자들이다.
키움증권은 개인투자자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매매만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 개인투자자라고 보면 될 것이다. 기관투자자나 외인이 키움증권을 통해서 주식매매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를 응용하면 쉽게 현재 특정 주식의 매매 주체들이 누구인지를 쉽게 추측할 수 있다.
키움증권이 매수 매도 상위에 올라가 있는 것은 개미들이 잡주에서 싸우고 있는 것이다. 키움증권이 매도를 하고 다른 증권사들이 매수를 한다면 개미들이 팔고 기관, 다른 증권사의 개미들이 매수를 하는 것이다.
이를 잘 파악하면 개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위 그림의 위에 것은 삼성전자 주식이고 아래 그림은 녹십자 주식이다. 삼성전자는 대부분이 기관투자자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녹십자는 매수,매도 주체의 맨 위에 키움증권이 있는 것으로봐서 개인투자자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배워서 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