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미국 회사지만 사장이 중국사람이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중국인이거나 인도인이다.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미국에 있다는 느낌 보다는 한국의 어느 작은 벤처 기업에 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내 자리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미국에 있다는 느낌 보다는 한국의 어느 작은 벤처 기업에 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내 자리
- 4명이 큰 테이블을 공유하는데 선들도 정말 복잡하다
ㅇ 옆자리 아저씨 책상
ㅇ 개발서버들
- 클라우드 관련 개발을 하지만 서버들은 자기 책상 밑에 있다.
- 소음이 장난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