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Open API니 하면서 많이 나오는 용어들에 숨어 있는 기술이 웹서비스이다. 기존의 단순한 http를 통해서 html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정의하는 것이 웹서비스이고, 이 안에는 UDDI, WSDL 이란 기술들이 사용된다. [wp.en]WSDL[/wp] (Web Service Description Language) ~ [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wiz-dull, 또는 W.S.D.L 이라고 발음] 이는 웹서비스간에 통신을 위해서 XML 기반의 서비스를 정의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WSDL(1.1 버전)에서 정의해야 할 내용들 Types : 데이터 타입을 정의함 Message : 서로 통신하는 데이터의 추상화(타입 포함) Operation : 통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