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는 실제 상용에서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실험용으로 쓰기에는 아주 좋은 툴이다. 미래네트워크의 한 축에 가상화가 존재하는 이유 또한 개발의 편의성 때문이 아닐까? 시스코 라우터를 에뮬레이션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놈 역시 가상머신 위에 실패 시스코 프로그램을 돌리게 되어 있다. http://www.dynagen.org/ 즉 dynagen과 VirtualBox+Junos 를 이용하면 실제 네트워크와 동일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는 가정이 나온다. 대단하다. 참고 자료들 주요 관련 자료들 링크 http://boanchanggo.tistory.com/58 dynagen 예제: http://arstechnica.com/journals/linux.ars/2008/06/23/sim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