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dive into Kernel

연구소에서 R&D 분야에 필요한 책을 마음대로 신청할 수 있다. 그래서 웹질을 하다가 추천 책이어서 회사에 신청을 했다. 회사가 좋은 점은 책을 신청하면 우선 대여자가 되는데 다음 사람이 예약하지 않는한 계속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계속 연체중인데 도서관 서기가 반납하라고 안하니 ~ ㅋㅋ) 오늘 신청한 책은 Randall Hyde가 지은 Great Code의 한글판이다. 교보 문고에서 나온 책 정보를 기록해 보면 1. 책소개 유능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닦아야 할 개념 원리를 학습해서 프로그래머의 내공을 높여주는 원리학습 가이드 시리즈인 GREAT CODE 제1권. 이 시리즈는 더 빠르고 훌륭한 최고의 코드를 짤 수 있도록 전 4권에 걸쳐 프로그래밍의 근본원리를 쉽게 가르쳐준다. 제1권 '하드웨어 이..

일단 자료 조사 먼저 http://www.gnu.org/philosophy/philosophy.ko.html - http://www.gnu.org/licenses/why-not-lgpl.ko.html

(Language : python)#---------------------------------------------------------------------------- # 패키지명 : 파일명 # # Author : Choonho Son (choonho.son@gmail.com) # # Copyright (C) 2007-, Choonho Son # # This library is free software; you can redistribute it and/or # modify it under the terms of the GNU Lesser General Public # License as published by the Free Software Foundation; either # version 2...

파이슨을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좀더 발전시켜서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쓰다 보면 간단하게 나도 패키지를 만들어서 나눠주면 좋을거 같은데 정확하게 어떻게 패키지를 만들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좀더 솔직하게 말하면 귀찮아서 문서를 보지 않고 있다가 맞을거 같지만 ^^; 그래서 큰 맘먹고 원문을 읽지는 않고 자료는 찾고 잘 만든 샘플을 바탕으로 정리를 할려고 한다. 일단 패키지를 풀면 있는 파일 setup.py 이 놈을 열어보면 너무나 간단하여서 실망을 할거 같다. 안에 어떤 것을 넣어야 하는지는 이게 가이드라인인가 보다

내용의 정리는 Document 를 기반으로 하는데 내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1. Introduction PLY는 기존의 C에서 사용하는 Lex와 Yacc을 Pure Python으로 구현한 것으로 보면 된다. LALR(1) 파싱을 한다. 설명의 기준의 기본적인 컴파일러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다고 가정한다. 2. PLY Overview PLY는 크게 두개의 모듈 lex.py 와 yacc.py로 구성되어 있다. 둘다 ply라는 Python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lex.py는 입력 파일을 받아서 토큰으로 잘라서 잘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일반적인 lex를 유치원 수준으로 설명하면) yacc.py는 구분된 토큰을 바탕으로 문법(context free grammar)에 맞는지를 확인한다. 이를..

간단한 컴파일러가 필요해서 Lex Yacc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이제 C프로그램이 너무 귀찮아 보인다. 그래서 요즘 자주 사용하는 Python으로 짜려고 하는데 PLY 라는 패키지가 존재하여서 정리하면서 만들어 볼려고 한다. 저자는 David beazley로 Python SWIG개발자다. 교수를 하다가 최근에 프리랜서로 전향한 사람이다. 멋있군!!

X윈도우에서 emacs를 띄우면 새창에서 뜬다. 이 놈은 좀 느려서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럴 경우 현재창에서 띄우기는 emacs -nw 하면 된다,

※ euc-kr 문서의 utf-8 변환 # iconv -f euc-kr -t utf-8 filename > outfile

여친이랑 가야할 장소 ^^; 요즘 유행인가보다. 나중에 다녀오면 음식평도 붙여봐야징. ㅋㅋ

이전까지는 간단한 예제를 살펴 보았다. 상기를 해보면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우편주소를 보내고, 그 지방의 온도를 받아왔다. 즉 어떤 요청을 하고 그 요청에 대한 답변을 받은 것이다. 그러면 어떤 요청을 해야 하는지는 어떻게 알까? 1. 웹서비스 개발자를 방문하여 어떻게 접속하는지 고문한다 ^^; 2. 웹서비스 주소를 찾아서 모든 html을 다운로드 받아서 분석해 본다.(왕 삽질하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명량 코딩을 방해하는 요인을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표준이다. 어떻게 접속하고 어떤 메소드들이 존재하고 어떤 파라메터가 존재하니 이걸 보내면 내가 만들어 줄 수 있는 답변은 어떤어떤 것이다. 이런 걸 적은 논 문서만 있으면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는 즐겁게 코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