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dive into Kernel

부동산은 한번 사면 자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결정에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 동탄과 동동탄의 관계를 생각해 보자. 1) 강남과의 접근성 많은 사람들이 동탄이 강남과 거리가 멀다고 한다. 사실이다. 너무나 멀다. 동탄은 절대 서울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도시가 아니다. 동탄의 삼성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었다가 정답이다. 아무리 대심도 전철을 만들고 삽질을 해도 동탄은 동탄이지 서울이 될 수 없다. 그리서 동동탄과 강남을 잇는 대심도 전철은 동탄 사람들이 가끔씩 서울 놀러 갈때 편하게 써라고 만들어주는 것과 같다. 생각해 보라 강남에서 일하는데 돈없는 사람이 강남에서 밀려서 판교로 오고, 판교에서 밀려서 동탄으로 온다. 그러므러 동탄 집값은 판교보다 낮아야 한다. 인구밀도와 생각해봐도 동탄과 동동탄의 합..

발표 자료를 만들거나 글을 쓰거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이 어떻게 하고 있냐는 것을 조사하는 것이다. 즉 관련 자료 찾기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내가 천재가 아닌 이상 혼자서 이론을 정립하고 주장을 펼쳐 나간다는 것은 얼마나 독단적이고 소인배 마인드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남들이 지금까지 공부하고 심혈을 기울려 만든 것을 한 번 본다는 것은 그 사람들이 고생한 시간을 나는 편하게 훔치는 것과 같다. 이 얼마나 대단한 불로소득인가? (단 그대로 도용하면 안되지만) 그 사람들의 머리속에 들어있는 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짧은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과 같다.

회사에서 일을 한다는 것과 학교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협업이 있는냐 없느냐의 문제이다. 학교에서의 공부는 나 혼자서 열심히 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된다. 하지만 회사의 일은 90%가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즉 회의를 통한 새로운 결과의 도출 및 변경 여기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변경을 하는데 얼마나 많은 토론과 검증을 거쳐서 이루어졌는가이다. 회사가 얼마나 잘 조직화되었느냐는 이런 회의가 소위 전문가들이 모이고 충분한 검증을 통해서 결정이 이루어 지는가를 보면 된다. 대기업이지만 허접한 회사 또는 회사문화가 정형화 되지 않은 곳은 이런 회의가 인정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공보다 사에 의해서 결정이 되기 때문에 결과가 충분히 검증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향후에는..

이제 한국에서 제대로 된 언론 기사를 구하는 것은 무리이다. 모든 것이 정부의 통제 안에 들어가 버렸다. 이제 제대로 된 우리나라의 사정을 구하기 위해서 한국을 떠난다. 그렇다고 진짜 이민가는 건 아니고 한국 신문을 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차라리 해외 신문을 보는 것이 더 객관적일 듯 하다. 아 우리나라를 이렇게 말아드시다니.. 대대손손 번창하시오... 월스트리트 저널 http://online.wsj.com/public/us 월스트리트 저널(아시아) http://online.wsj.com/public/page/news-asia-business.html 뉴욕타임즈 http://www.nytimes.com/ 뉴욕타임즈(아시아) http://www.nytimes.com/pages/world/asia/index..

Jenniper Lopez의 Brave라는 노래이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라디오 방송에서 나왔다. It`s a new day, new day, and it`s evident You must have been heaven-sent Sometimes we should be hesitant, but I`m not at all Just feelin more confident Just using my common sense Just trust in it, I`m lovin it I can`t refuse an offer so benevolent Can`t assume he`s gon` use me And after he`ll never call again Don`t be afraid, don`t be afraid ..

1. 준비할 서류 (1) 소유자 : ① 인감증명서 1통, ② 인감도장, ③ 등기필증 (2) 임차인 : ① 주민등록 등본 1통, ② (막)도장, ③ 전세계약서 2. 전세권 설정 계약서 작성하기 전세권 설정계약서 금 oooooo원정 (￦ oooooooo ) 전세권설정자는 위 전세금을 오늘 틀림없이 받고 전세권자의 사용수익을 위하여 내 소유인 다음 부동산에 순위 제 ㅇ번의 전세권설정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조항을 약정한다. 제1조 끝에 쓴 부동산의 전부를 전세권의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전세권자는 이 부동산을 주거용 이외의 목적으로 쓰지 못한다. 제3조 전세금의 반환기는 서기 0000 년 00 월 00 일 까지로 한다. 제4조 전세권의 존속기간은 서기 0000 년 00 월 00 일 까지로 한다. 제5조 전세권자..

안전하게 전세 계약하기 우선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 문제를 임대인과 완결하고 주택을 구하러 다녀야 합니다. 계약만료와 동시에 나올 거면 먼저 최소 한달 전에는 재계약 거부를 통보해야합니다. 이때 이사 날짜는 정확히 계약기간 만료일로 해야 합니다. 임대인을 생각해서 두어달 미리 재계약거부 의사를 통보해 주는 것은 좋지만 그때 분명하게 이사는 계약 기간 만료 시점이라고 강조해야 합니다. 덜컥 사람 데리고 와서는 계약 한다고 하면 골치입니다. 그런 이유로 거부해버리면 나중에 이사 날짜를 아니 맞추어 다른 세입자를 제때 구하지 못했다고 나갈 때 불평을 늘어놓으며 꼬투리를 잡습니다. 월세여도 계약만료가 되었다고 바로 보증금을 반환하는 임대인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재계약 안하고 나가겠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진 링크 http://blog.empas.com/magnaty/23786350 - 배란다가 상당히 크게 보인다.

신도시~서울 급행철도 연결外 대안 없어 조회(15) 동탄 새소식 | 2007/09/30 (일) 13:18 공감하기(0) | 스크랩하기(0) 신도시~서울 급행철도 연결外 대안 없어 출퇴근ㆍ주말 고속도로 시속 30㎞ 게걸음 택지개발 발표후 교통대책 세워 악순환 ◆경부축 교통난 어떻게 해결하나◆ 이달 초 건설교통부 주택정책심의위원회는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지방 일부 지역의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회의에 위원장인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이 자칫 지각할 뻔했다. 심각한 교통난 때문이었다. "제가 시간은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인데 차가 너무 막혀요. 그렇다고 (교통 업무의 주무 장관인) 건교부 장관이 차 막힌다고 얘기할 수도 없고…참 문제입니다." 이 장관 말마따나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