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dive into Kernel

거점병원 번호 시군구명 의료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1 수원시장안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888-0114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886-9 2 수원시장안구 수원 성모병원 256-3121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436-8,9 3 수원시장안구 수원 한국병원 245-2201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495-4 4 수원시권선구 수원중앙병원 229-9772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970-1 5 수원시팔달구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249-706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93-6 6 수원시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219-2114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산5 거점 약국 ----------------------------------------------------------------------..

1) scim-hangul 설치 $ sudo apt-get install scim-hangul 2) 한글 언어 팩 설치 $ sudo apt-get install language-pack-ko language-pack-gnome-ko language-pack-gnome-ko-base $ sudo apt-get install language-support-ko $ sudo apt-get install language-pack-kde-ko apt-get install scim-bridge-qt4 apt-get install scim-qtimm gedit /etc/X11/xinit/xinput.d/scim-hangul (Language : text) # im-switch configuration file for..

밤에 좋은 꿈을 꿨더니 가정에 경사가 났어요 ^^

회사는 개인들의 업무 평가를 한다. 윗 분들은 개인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개인의 업무를 평가는 기준은 개인들이 쓴 업무 실적을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다. 그럼 난 어떻게 업무 실적을 적어야 할 것인가? 먼저 역지사지의 정신을 발휘해 보자. 만약 내가 높은 사람이고 부하를 평가한다면 어떻게 할까? 1) 내 눈에 많이 비친 얼굴은 일을 많이 했을 것이다. 2) 평소에 활긴찬 얼굴로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은 성격도 좋고 업무도 잘 할 것이다. 3) 50명을 2일간 평가해야 하는데 귀찮다. 대충 대충 훌터본다. 4) 어려운 용어를 쓴 놈들은 윗사람에 대한 예의가 부족이다. 난 무식하니까! 쉽게 말해줘 요즘 내가 느끼는 가장 다른 시각은 세상은 현명한 사람들에 의해서 굴러가지 않는다는 것이..

주식은 사고 파는 것은 결국 개인이든 기관이든 특정 증권회사를 통해서 진행된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증권 투자 주체들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신문지상에는 투자자들을 개인, 기관, 외인으로 나눈다. 그럼 그들은 어떻게 투자할까? 일단 기관과 외인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가장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것은 개인투자자들이다. 키움증권은 개인투자자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매매만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 개인투자자라고 보면 될 것이다. 기관투자자나 외인이 키움증권을 통해서 주식매매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를 응용하면 쉽게 현재 특정 주식의 매매 주체들이 누구인지를 쉽게 추측할 수 있다. 키움증권이 매수 매도 상위에 올라가 있는 것은 개미들이 잡주에서 싸우고 있는 것이다. 키움증권이 매도를 ..

좋은 글을 쓰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한가지만 유념하면 나름 괜찮은 글을 쓸 수 있다. 그것은 글을 쓸 때 문단을 나누고 각 문단의 핵심적인 하나의 주제를 표현하고 있어야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온 두괄식이니 미괄식이니 하는 것을 상기시켜보라. 우리는 어릴적부터 문단을 나누었고 각 문단의 주제가 무엇인지를 찾는 연습을 했다. 하지만 실제 글을 쓸 때는 배운대로 응용하지 않았다. 진짜 훌륭한 SCI에 등재되는 논문들을 읽어보면 그 논문들의 내용자체도 뛰어난걸 알지만, 각 문장이 하나의 주제를 얼마나 잘 뒷받침하는지를 알 수 있다. 그렇게 글을 써야 정말 훌륭한 글이 되는 것이다. (주절주절) 항상 단락마다 핵심을 가지자!

세상은 언제나 발전한다. 단 퀀텀 점프한다. 인류가 제어할 수 없는 자연재해에 의해서 망하지 않는한 인류는 개미처럼 일해서 발전한다. 200년 전에 인류가 석유와 증기기관의 발명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이것을 이용하여 200년 동안 변영하였다.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발명(디젤엔진, 발전소...)이 석유를 이용하는 증기기관의 응용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이제 이러한 발전의 한계에 도달했고 사람들은 새로운 혁명적인 발전을 위해서 연구를 하고 있다. 그럼 앞으로의 제2의 산업혁명을 위한 심장은 무엇일까? 그것은 에너지 산업과 바이오 산업이다. 우리는 200년 동안 석유를 폭발시켜 연소가스로 플랭크축을 돌리는 엔진을 바탕으로 발전하였다. 모든 사람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그 대표적인 응용버전이다. 하지만 ..

그런가 보다. 세상을 너무 위대하게 보지마라.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서 돌아가니까. 경제 원리란 없다. 사람들의 기분과 감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세상이다. 그 사람들보다 한발자국만 앞지르면 당신은 곧 부자가 된다.

결국 신종 플루에 인한 국내 사망자가 생기고 말았다. 우리나라는 김치를 많이 먹기 때문에 신종플루에 잘 안걸릴것이다라는 허황된 꿈도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오늘 신종플루 관련 주식은 급등을 하였다. 이런 날이 올 것이라고는 확신했지만 나의 소심마인드는 녹십자를 너무 빨리 팔아버렸다. 여기에서 배워야 할 점은 1) 세상은 너무나 평범한 일반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모든 사람들이 뛰어난 정보와 선견 지명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식 시장에서도 때거리 문화가 존재하고 그 대다수의 때거리 문화가 주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2) 호재와 실재 사이에 갭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분명 신종 플루는 그 관련 주식들과 연관성이 높았다. 신종 플루가 발생하고 녹십자가 신종 플루 치료제를 생산한다는 ..

1) 포천 은장산 2) 강원도 무건리 이끼폭포, 용소폭포 3) 속리산 오송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