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개인들의 업무 평가를 한다. 윗 분들은 개인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개인의 업무를 평가는 기준은 개인들이 쓴 업무 실적을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다. 그럼 난 어떻게 업무 실적을 적어야 할 것인가? 먼저 역지사지의 정신을 발휘해 보자. 만약 내가 높은 사람이고 부하를 평가한다면 어떻게 할까? 1) 내 눈에 많이 비친 얼굴은 일을 많이 했을 것이다. 2) 평소에 활긴찬 얼굴로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은 성격도 좋고 업무도 잘 할 것이다. 3) 50명을 2일간 평가해야 하는데 귀찮다. 대충 대충 훌터본다. 4) 어려운 용어를 쓴 놈들은 윗사람에 대한 예의가 부족이다. 난 무식하니까! 쉽게 말해줘 요즘 내가 느끼는 가장 다른 시각은 세상은 현명한 사람들에 의해서 굴러가지 않는다는 것이..